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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국(원로목사)

[주일예배]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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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날아
2025-07-06 07:40 4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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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골로새서 2:6~10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골 2:6-10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정해주신 3대 절기가 있으니 유월절, 칠칠절, 수장절입니다. 칠칠절은 맥추감사절이요, 수장절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신 16:9-11에서 칠칠절에 관해 상세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즉 초실절로부터 7주 후, 보리와 밀 수확을 마치고 드리는 감사절입니다. 또한 여호와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그 기쁨을 주변 모든 사람과 나누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감사는 믿음의 척도요, 감사는 신앙의 본질인데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감사에 인색하거나, 감사를 잊고 살곤 합니다. 10명의 나병환자를 보십시오. 출애굽 1세대들을 보십시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은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입니다.(요 1:14)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입니다.(엡 3:19) 그러므로 그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도 마땅히 감사가 넘쳐야 하고, 은혜가 충만해야 합니다.(요 15:11) 우리가 영생 얻은 것이 최고의 은혜요, 최고의 선물인 것을 믿는다면 우리 가운데 감사도 충만해야 마땅합니다. 그러면 감사가 충만하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요?

바벨론 포로기에 총리가 된 다니엘이 인생 최대 위기를 당합니다. 어떤 신에게든 기도하면 사자 굴에 넣겠다는 법이 제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늘 하던 대로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단 6:10) 이것이 바로 넘치는 감사입니다. 그랬더니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2차 전도 여행을 가서 빌립보에서 열심히 전도하던 중 귀신 들려 점치는 여자를 고쳐서 온전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성을 요란하게 하는 범죄자로 몰아 체포되고, 매를 맞고, 차꼬에 채워 옥에 갇혔습니다. 이런 억울한 일이 있습니까? 그런데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행 16:25) 감사가 넘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언행입니다.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 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졌습니다. 성령께서 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간수와 그 가족이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을 생생히 경험한 사도 바울이 후에 또 옥에 갇혔을 때 이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이 본 성전 문지방에서 솟아나는 생수 역시 충만으로 나아갑니다. 여러분! 우리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 거함으로 감사가 넘치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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