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본문
[성경본문] 에베소서 5:15~21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 5:15-21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성령 강림 주일이란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위로서 성령님은 창조주이시며 구약시대에도 꼭 필요한 사람에게 임하셨지만, 예수 부활 승천 후 보편적으로 믿는 모든 자들에게 강림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도 일요일이지만, 성령께서 강림하신 날도 일요일이라 기독교회는 일요일을 주님의 날로 지킵니다.
성령 강림은 선지자 요엘을 통해서 예언하셨고(욜 2:28-30) 예수께서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여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요 14:16) 이 언약에 따라 그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심으로 기독교회가 탄생하였고, 성령 받은 이들로 말미암아 복음이 널리 전파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을 온전히 승리하며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진들은 모두 다 성령의 충만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베드로가 그러하였고(행 4:8), 바나바가 그러하였으며(행 11:24), 사도 바울이 그러하였습니다.(행 13:9) 그러므로 우리들도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기 위하여 우리는 성령 충만을 사모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 11:13) 또한 버릴 것 버리고, 취할 것 취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지혜 있는 자 같이 세월을 아끼라.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① 지혜 있는 자 같이 세월을 아끼라. 이는 마음과 생각의 관리로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고넬료는 베드로를 초청해서 말씀을 들었는데 말씀 앞에 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이라 고백했고 그 믿음으로 집중해서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이 강림하였습니다.(행 10:44)
②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주의 뜻을 분별하려면 사람의 지식이나 지혜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내 속에서 계속해서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려면 성령께서 주신 불씨를 잘 간직하고, 계속해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내 안에 있는 거룩한 불을 잘 살려야 합니다.
③ 술 취하지 말라. 내 안에 거룩하고 귀한 것 받으려면 그릇도 깨끗이 해야 합니다. 몸으로 범하는 가장 큰 죄는 음행인데 음행을 하면서 성령을 모실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에 취해서 살아야 합니다.(행 16:25, 빌 4:4) 처음 예수 믿을 때 받은 성령으로 머물 것이 아니라, 성령 충만으로 나아가 날마다 충만한 삶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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