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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국(원로목사)

[주일예배]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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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날아
2025-04-27 08:24 490 0

본문

[성경본문] 요한복음 20:19~23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 20:19-23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본문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저녁입니다. 제자들은 두려움에 빠져 있었는데 그날 새벽에 예수께서는 이미 부활하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그들을 찾아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러면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성령을 받으라.” 말씀하셨습니다. 관건은 우리 자신입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첫 마디는 평강(샬롬)입니다. 

1. 세상 사람들은 평안이 아니라 편안을 추구합니다 

  편안은 좋은 환경과 조건이 가져다주는 육체적, 정신적 안정과 만족으로 유효기간은 며칠에 불과합니다. 한편 행복은 편안이 주는 것이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합니다. 반면 평안은 환경과 조건을 뛰어넘는 영적인 안정과 만족입니다. 즉 예수께서 주시는 것은 평안이지 편안이 아닙니다. 공생애 당시 예루살렘(평화의 도시)은 평화에 관해 알지 못했습니다.(눅 19:41-42) 그러나 바울은 옥중에서도 찬송과 기도로 평안을 누렸습니다.

2. 예수님은 평강의 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평안을 주러 오신 평강의 왕입니다.(사 9:6) 예수께서 탄생하셨을 때 천군 천사가 찬송하기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하였습니다. 또한 평강의 왕이신 예수께서 공생애 기간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요 14:27) 그리고 부활하셔서 계속 평강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십니다.(빌 4:6-7)

3. 믿고 성령을 받으면 평강의 사람이 됩니다

  여인들을 통해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말을 전해 들은 제자들 가운데 예수 부활을 믿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이미 부활하셨는데, 믿지 않으니 불안과 절망 가운데 있었던 것입니다. 오히려 죽은 자들은 예수님 명에 순종하여 살아났으나, 문제는 살아 있는 자들은 여간해서는 안 믿습니다. 다행히 후에 제자들이 성령 받고 온전히 변화되어 유대 공의회 잡혀가서도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였습니다.(행 4:19-20, 12)

  성도 여러분! 부활하신 예수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온전히 성령 인도받아 주님 주시는 참된 평강을 누리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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