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예수님이 오신 이유(1)
본문
[성경본문] 요한1서 2:15~17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1서 2장 15~17 예수님이 오신 이유 (1)
1.대림절 대강절 강림절은 모두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절기로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기독교 용어입니다. 대강절과 대림절은 ‘기다릴 대(待)’를 써서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린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2.오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는 절기로서 기도하고, 말씀 읽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절기입니다. 성탄절이 있는 주일부터 4주를 앞으로 가서 대림절은 4주간을 지킵니다. 상징색은 보라색이며, 대강절에는 초를 하나씩 켜며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3.예수님은 광야에서 금식하고 기도하실 때, 마귀의 유혹을 받았습니다. 돌이 떡이 되도록, 성전에서 뛰어 내리도록, 자기에게 절하면 모든 것을 다 주겠다는 유혹이었습니다. 돌이 떡이 되도록 만드는 것은 육체의 정욕을 채우는 길이었는지 모릅니다. 성전에서 뛰어 내리는 것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일이었습니다. 모든 권력을 쥐고 일한다는 것은 이생의 자랑을 취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그렇게 일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더 쉽게 올 수 있지 않겠냐고,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지 않냐고 예수님을 유혹했습니다.
4.정욕으로 번역된 단어는 원래 중립적인 욕망을 뜻하는 단어였습니다. 그런데 도덕적으로 나쁜 욕망을 말하는 단어로 변질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에 대해 나의 즐거움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정욕이라는 단어입니다.
5.자랑이라는 단어는 허풍, 허세를 뜻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자랑해야 하고, 전해야 하는데, 예수와 십자가는 사라지고, 나와 내 자녀의 자랑만 합니다. 그러니 손자, 손녀 자랑하려면 밥 사고 자랑하라는 말도 있을까요?
6.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우리의 욕심을 채우며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오셨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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